사용자메뉴

  • Home
  • 사이트맵
  • 찾아오시는	길

광주지방국세청 세미래체험관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소장물엿보기
Home > 전시마당> 소장물엿보기    
 
   첩문
1820년(순조 20) 선혜청에서 전라도의 해안을 인접한 고을 담당자들에게 세곡선을 호송토록하고 그리고 대동전(大同錢) 기록 책자를 수정하여 올려 보낼 것을 지시하는 문서
선혜청은 조선시대 대동미(大同米) ․대동포(大同布) ․대동전(大同錢)의 출납을 관장한 관청이다. 대동법(大同法)의 실시에 따라 설치한 기관으로, 함경도와 평안도를 제외한 6도에 지청(支廳)을 두었다. 

대동법을 지방별로 시험을 거쳐 시행하였기 때문에 설치 연대가 모두 달라, 처음 설치한 경기청(京畿廳)과 마지막으로 설치한 해서청(海西廳)은 꼭 100년의 차이가 난다. 경기청은 1608년(선조 41)에, 강원청은 1624년(인조 2)에, 호서청(湖西廳)은 1652년(효종 3)에, 호남청(湖南廳)은 1657년(효종 8)에, 영남청(嶺南廳)은 1677년(숙종 3)에, 마지막으로 해서청은 1708년(숙종 34)에 설치되었다.

 선혜청은 1626년(인조 4) 국초에 설치된 상평창(常平倉)과 비변사(備邊司)에 둔 진휼청(賑恤廳)을 병합하여 그 기구를 확대하였다. 관원으로는 3의정(三議政)이 겸임하는 도제조(都提調) 3명, 호조판서와 2품 이하의 관원이 겸임하는 제조(提調) 3명, 낭청(郞廳:종6품) 5명이 있었다. 

낭청은 각 지방청과 진휼(賑恤) ․상평(常平) 사무를 각각 겸임하고, 낭청 밑에는 계사(計士) 3명이 있어 1명이 2개의 지방청 사무를 분담하였으며, 각 청에는 서리(書吏) 3~4명, 고직(庫直) 2~5명이 딸려 있었다. 1753년(영조 29) 균역청(均役廳)까지 병합하였다가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다. 
 
국세청       조세 박물관   어린이 세금교실   청소년 세금교실   광주지방국세청   아름다운세상   국세청사회봉사단   대한민국세미래   고객만족센터
Copyright ⓒ	2011 광주지방국세청 세미래체험관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 101(화정4동 896-3)  체험관문의062-370-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