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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세미래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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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물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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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전라도 관찰사 겸 순찰사가 ‘등이(謄移)’하는 일로 호조에 올린 ‘관’이다.
‘등이’라는 것은 본 문서에서와 같이 관찰사 겸 순찰사가 자신이 관할하는 전라도 각 지역에서 올린 첩정(牒呈)의 내용을 베껴 호조에 이관(移關)하는 것을 말한다. 첩정은 각 지역에서 감영(監營)에 보고하기 위해 올리는 공문서

본 문서에서 보이는 지역은 나주목(羅州牧)․ 장흥부(長興府)․ 낙안군(樂安郡)․ 흥덕현(興德縣)․ 순천부(順天府)․ 진도군(珍島郡)․ 김제군(金堤郡)이다. 이들 지역에서 순찰사에게 올린 첩정의 내용은 전세(田稅)와 대동미(大同米)를 실은 배들의 장재(裝載)․첨재(添載)․발선(發船)일자와 아문곡수(衙門穀數)와 감색(監色)과 사공(沙工)의 성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찰사는 이와 같은 첩정의 내용을 후록하여 아뢰는 일로 호조에 관을 보낸 것이다. 

연월일 다음에 관문의 작은 글씨로 ‘등이’라고 적어 주안건을 표시하였다. 본 문서는 후록 부분이 떨어져 나가 나주목의 두번째 배까지만 알 수 있지만 당시 전라도의 전세와 대동미에 대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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